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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한다면' 이재오, "공평한 사회 꿈꿨지만 뜻대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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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전미용 기자] 이재오가 자신이 꿈꿨던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정치를 한다면'에서는 이재오가 원하는 정치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 김지윤, 이재오, 표창원, 솔비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구라는 이대오에게 어떤 정치를 원하냐고 물었고 이대오는 "공평한 사회가 됐으면..이런 생각을 했는데..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는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표창원 역시 "최선을 다했다. 새로운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물러나는 것도 미덕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 번 하려고 그렇게 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모의 실험을 준비했다며 강원도 인제에서 진행되는 뽀브리에서의 2박 3일간 진행된 모의 정치를 설명했다.

이에 11인의 방구석 정치인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이들은 전문가의 심층 면접을 통해 뽑혔다. 코미디언이자 알바왕 최예나는 "제가 피부로 겪는 일이 실제로 필요한 일이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고 장예원은 "경력 단절 여성들과 일을 하고 싶다. 아이를 낳고 여자라는 이유로 일을 할 수 없는 건 너무 불공평하다"며 참여 의사를 전했다.

이외 9명 역시 저마다의 이유로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표창원은 정치인의 자격조건은 '신언서판', "신은 눈빛이나 자세의 진정성, 언, 말로 잘 전달해야 한다. 서.. 글을 통해 표현하는 거 중요하다. 판 판단력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정치를 한다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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