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지난 2월 소매판매지수 확정치가 전년 대비 3% 상승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당국 유로스타트가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6%를 상회하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해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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