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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9일부터 "주 1회 출근"…네이버는 재택 "2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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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머니투데이

카카오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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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다음주부터 '무기한 재택근무'를 해제하고, 일주일에 한 번 회사로 출근하는 '순환 출근제'로 전환한다.

카카오는 앞서 지난 2월 26일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원격 근무에 돌입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근무 정책을 바꾼 것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초·중·고교의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는 9일부터 순환 출근제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직원들은 원격근무를 유지하되 일주일에 하루 선택적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직별로 주 2회의 출근일을 정하고, 직원들은 이틀 중 하루를 선택해 출근하는 방식이다.

다만 임산부와 기저 질환자, 개학이 연기된 기관에 자녀를 보내는 직원, 해외방문자 등은 원격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한편, 네이버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기간을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이진욱 기자 showg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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