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61206 0962020040359261206 03 0310001 6.1.7-RELEASE 96 스포츠서울 0 false true true false 1585899129000 1585899252000 related

트래버스·콜로라도 인기에 힘입어 쉐보레 2개월 연속 국내 수입차 브랜드 '톱 3' 기록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3월에 총 439대 등록된 대형 SUV 트래버스. 제공 | 쉐보레


[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쉐보레가 3월 한 달 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 집계 기준 전월 973대 대비 40.1% 증가한 총 1363대의 수입 모델 등록을 기록, 국내 24개 수입차 브랜드(KAIDA 회원사 집계 기준) 중 3위를 달성했다(판매 기준 1432대).

지난 1월과 2월에 각각 4위와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쉐보레는 지난해 11월 KAIDA 집계에 포함된 이후 줄곧 상위 5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쉐보레 트래버스는 3월에 총 439대가 등록되며(판매 기준 532대) 경쟁 차종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단 6대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해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트래버스는 국내 판매 중인 SUV 중 가장 큰 차체와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스포츠서울

쉐보레 전기차 ‘볼트 EV’. 제공 |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EV는 전월 대비 17.7% 증가한 총 506대(판매 기준 430대)가 등록되며 수입 전기차 시장 내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3월 전체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국내 유일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는 3월 총 295대(판매 기준 329대)가 등록돼 올해 1~3월 기간동안 총 1764대의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 모델 3위에 올랐다.

스포츠서울

3월에 총 295대 판매된 픽업트럭 ‘콜로라도’. 제공 | 한국지엠



한편, 국산과 수입 신차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쉐보레는 KAIDA에 가입된 국내 24개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내에 연구 개발 및 생산 기반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3월 한 달간 총 3187대가 판매되며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등극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동급 유일 고급 옵션 등을 앞세워 여성과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part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