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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최다 관중' V-리그, 코로나19 직격탄…총 관중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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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장충체육관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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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을 모았던 V-리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조기종료가 아쉬울 법 하다.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여자부 개막전 동시 매진을 시작으로 상승세였던 관중 추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감소했다.

▲전반기 역대 최다 관중 달성

올 시즌 무관중 경기가 5라운드 종료 직후에 실시된 점을 고려해 지난 시즌 5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비교하면 43만4791명에서 약 10% 감소한 39만2331명이 올 시즌 경기장을 찾았다. 남자부는 21만8732명, 여자부는 17만3599명이 경기장을 방문했는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3라운드까지의 관중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어 코로나19 발생이 아쉬운 대목이다.

▲남·여 최고 관중 TOP5 경기

이번 시즌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경기는 지난해 12월1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로 총 4165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남자부 최고 관중 5경기 중 우리카드의 경기가 4경기를 차지하며 정규리그 1위 팀으로서의 티켓파워를 발휘했다.

여자부 최고 관중 경기로는 지난해 10월27일 한국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로 총 4843명의 관중이 김천체육관을 방문했다. 또한 여자부 최고 관중 5경기 중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각각 3경기씩 포함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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