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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A3: 스틸얼라이브'-‘AFK 아레나’, ‘리니지’ 시리즈 아성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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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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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붙박이 강자 ‘리니지2M’과 ‘리니지M’의 아성에 'A3: 스틸얼라이브'와 ‘AFK아레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매출 뿐만 아니라 사용시간과 사용자 수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지각변동을 기대케 만들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3일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매출 TOP5 모바일 게임 사용자 현황’ 리포트를 공개했다. 지난 20일간 데이터를 통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일으킨 게임들은 'A3: 스틸얼라이브'와 ‘AFK아레나’로 이 두 게임의 등장에 전반적인 변화가 생겼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했던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최초 공개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우선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부동의 1위는‘리니지2M’, 2위는 ‘리니지M’이 차지했다. 'A3: 스틸얼라이브'와 ‘AFK아레나’는 엎치락 뒤치락하는 치열한 3위 쟁탈전을 벌였다.

‘A3’와 ‘AFK아레나’는 매출 TOP5 게임 사이에서 총 사용시간과 사용자 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A3의 경우 지난 3월 11일 기준으로 5위(1만 6592시간)였지만, 3월 18일 1위(103만 5787분)로 뛰어올랐다. 3월 25일 조사에서도 A3는 94만 5168시간으로 리니지M(85만 8293시간)과 리니지2M(73만1970시간)을 추월했다. ‘AFK아레나’는 22만명이 넘는 일 사용자를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3주 내내 고수했다.

1020세대는‘AFK아레나’가, 30대 이후부터는 ‘A3’가 강세였다. 3월 넷째 주(2020/3/23~3/29) 주간 사용자 수(WAU) 기준, 20대까지의 젊은 연령층에게는 ‘AFK아레나’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으며, 30대 이후부터 ‘A3’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40세대서 인기를 얻고 있는 ‘A3’는 ‘리니지2M’ 출시 초반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헤비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패턴에서 일 사용시간이 꾸준하게 증가함이 확인됐다. 1020세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AFK 아레나'는 주요 롤플레잉 신작들의 출시 직후 사용자 수가 감소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사용자 증가 추세를 보였다. 'AFK 아레나'는 출시 당일(5만1544명) 대비 출시 15일차(23만3667명)에 4.5배 증가한 사용자 수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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