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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그 조기 종료...이승우, 첫 시즌 '4경기 무득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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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신트트라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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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한 이승우(22)의 첫 시즌도 무득점으로 마감됐다.

벨기에 리그 사무국은 2일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을 조기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벨기에 리그는 코로나19로 종료된 첫 유럽 메이저리그다.

주필러리그는 29라운드까지 진행된 성적으로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클럽 브뤼헤가 21승 7무 1패(승점 70)로 2위 KAA 헨트(승점 55)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승우의 소속팀인 신트트라위던은 16개 팀 중 12위(9승 6무 14패, 승점 33)로 마감했다. 이승우는 4경기에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첫 시즌을 마쳤다.

지난해 여름 신트트라위던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감독이 바뀐 뒤인 12월 말에야 리그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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