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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은 진"…'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100점 만점 올하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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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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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시청자를 위한 역대급 선사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 시청률 23.1%(전국 유료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먼저 TOP7은 오프닝송 '날 보러 와요'를 부른 뒤 "TOP7의 재롱잔치라 생각하시고 마음껏 즐겨 달라"는 깜찍한 당부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신청전화들 중 지역과 번호를 무작위로 골라 다시 전화를 드리는 방식인 만큼, 어떤 트롯맨이 뽑힐지 전혀 예상할 수 없어 더욱 쫄깃한 긴장감이 드리워졌던 상황.

대망의 첫 번째 '콜센타 고객님'은 서울 지역에서 탄생했다. 휴대폰 컬러링도 임영웅이 부른 '바람'으로 설정할 정도로 임영웅의 열혈팬인 신청자는 첫 번째 주인공이 된 기념으로 임영웅과 '1분 연인 상황극'을 펼쳤고, 임영웅은 "오늘 종일 자기 생각했어"라는 멘트로 신청자를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신청자는 임영웅의 곡 '미워요'를 신청하며 "한 키 올려 달라"는 깜짝 요청을 했고, 임영웅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열창했지만 원곡자의 점수라기엔 다소 아쉬운 84점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신청자를 찾기 위해 고른 지역은 가장 많은 콜이 걸려온 경기도였다.

김호중의 팬이라는 신청자는 김호중에게 맞춤곡인 '낭만에 대하여'를 신청했고, 김호중은 괴물 보컬다운 폭풍 성량을 뽐내며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용히 김호중의 노래를 듣던 신청자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고, 김호중은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불러드리겠다"는 다짐을 건네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트롯맨들의 혼신을 다한 열창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올하트가 터져 나오지 않았던 상태. 영탁이 직접 나서서 네 번째 지역으로 대전을 택했고, 전화 연결이 된 후 반가운 인사를 건넸지만 신청자는 "왜 찬원 씨가 아니냐"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찬원이 급히 전화를 받아들자 신청자는 "살면서 가수를 좋아해본 적이 없는데 찬원 씨 팬이 됐다"며 이찬원이 과거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부른 '꿈속의 사랑'을 신청했다. 이찬원은 특유의 구성진 꺾기 필살기를 발휘, 93점을 받았고 신청자는 "저에게는 100점이었다"는 말로 큰 감동을 안겼다.

영탁은 앞선 굴욕을 만회하려 자신의 텃밭인 인천을 택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431번 만에 전화 연결에 성공했다"는 이번 신청자 역시 영탁 아닌 임영웅을 택했고, 임영웅은 '그 겨울의 찻집'으로 100점을 받아들며 첫 번째 올하트 주인공이 됐다.

임영웅은 신청자에게 고급 호텔 럭셔리룸 숙박권을 선물했고, "역시 진은 진이다"는 극찬을 받았다.

' 사랑의 콜센타' 2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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