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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두 번째 검사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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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미국 제약회사 ‘애벗 래버러토리스’의 코로나19 5분 진단키트를 상자에서 꺼내 살펴보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숀 콘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15분 만에 결과가 나오는 (코로나19)검사를 받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하고 아무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지난달 30일 꺼내든 ‘신속 진단키트’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검사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달 만찬과 모금행사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자 처음에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다 결국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보좌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달 2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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