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38.9%-서병수 35.9%… “국정 안정” vs “정권 심판” 팽팽 동아일보 원문 조동주 기자,이지훈 기자 입력 2020.04.03 03:00 최종수정 2020.04.06 1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