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243366 1092020040359243366 04 0401001 6.1.7-RELEASE 109 KBS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85841689000 1585843596000

푸틴 “코로나19 대응 유급 휴무 4월 30일까지로 연장”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국민 유급 휴무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두 번째 대국민 특별담화에서, 유급 휴무 조치가 전염병 확산 위험을 낮추고 대응을 위한 시간을 벌도록 해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러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아직 전염병의 정점이 지나지 않았다"면서 "이와 관련해 휴무 기간을 4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근로자들의 휴무는 유급으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주지사 등을 포함한 85개 지방정부 수장들은 지역 사정에 맞는 전염병 대응 대책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4월 5일까지를 전 국민 유급 휴무 기간으로 선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