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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한 선물 없어"…'미스터트롯' TOP7 울린 '사랑의 콜센타' 찐♥ 퍼레이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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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부터 김희재까지 TOP7 총출동해 전국 팬들 위한 노래 선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 무대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신청자는 컬러링부터 임영웅의 노래로 설정해놓은 임영웅 팬이었다. 서울에 사는 첫 번째 신청자는 임영웅을 지목하며 그의 '미워요'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임영웅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노래인 '미워요'를 불렀다. 임영웅은 깊이 있는 감성 보이스를 뽐내며 '미워요' 무대를 소화했고, 84점을 얻었다.

경기 고양에 거주하는 두 번째 신청자는 김호중을 지목했다. 그는 김호중이 최백호와 같이 낭만 가객이 되고 싶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면서 '낭만에 대하여'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묵직한 울림 보이스로 열창한 김호중은 95점을 받았다. 신청자는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다. 너무 영광이다. 행복하다. 너무 감사하다. 제가 너무 감동 받았다"면서 울먹였다. 김호중은 "제가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화답했다.

울산의 세 번째 신청자는 김희재에게 '이따 이따요'를 요청했다. 김희재는 특유의 맛깔나는 보이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이따 이따요' 무대를 꾸몄다.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민 김희재는 90점을 기록했다.

대전의 네 번째 신청자는 이찬원을 지목하며 '꿈속의 사랑'을 불러달라고 했다. 신청자는 "살면서 이렇게 가수를 좋아해본 적 없다"면서 이찬원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다이아몬드 스텝까지 선보이며 무대의 홍을 더했다. 결과는 93점을 기록했다.

인천에 사는 다섯 번째 신청자는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신청자는 임영웅에게 '그겨울의 찻집'을 요청했다. 임영웅은 "평소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라면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완벽한 무대를 꾸민 임영웅은 ' 사랑의 콜센타' 첫 100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전화는 경남 지역의 신청자였다. 신청자는 영탁에게 '누나가 딱이야'를 불러달라고 했다. 영탁은 18살인 신청자를 위해 '연하가 딱이야'로 개사해 노래를 불렀다. 흥겨운 텐션으로 댄스 타임까지 선보였지만 85점의 저조한 점수를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강원도 원주에 사는 신청자가 전화를 받았다. 신청자는 정동원의 전화에 "가수가 돼줘서 고마워요. 온 국민이 위로받고 있을 거다"면서 거듭 고마워했다. 정동원은 '그물' 무대를 흥겹게 꾸몄고, 86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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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거주하는 다음 신청자는 김호중의 팬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요청 받은 '사랑밖엔 난 몰라'를 찐하게 불렀다. 신청자는 김호중의 무대에 크게 환호했다. 87점의 높지 않은 점수에도 "100점"이라면서 크게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부산에 사는 신청자는 장민호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신청자는 장민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잘생겼다. 키도 크고 몸도 좋다"면서 "잘생겼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사랑해 연하'로 바꿔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 장민호는 96점을 기록했다.

세종에 거주하는 신청자 부부는 영탁과 이찬원에게 각각 무대를 요청했다. 먼저 영탁은 '막걸리 한잔' 무대를 흥겹게 꾸며 98점을 받았다. 이어 이찬원은 애절함을 더한 보이스로 '천년바위' 를 열창해 92점을 기록했다.

제주에서 전화를 받은 신청자는 임영웅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나무꾼' 무대를 꾸몄다.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 임영웅은 97점을 얻었고, 신청자는 "너무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대구에 거주하는 신청자는 30일 간 집 바깥을 나가지 않으면서 '미스터트롯'을 통해 많은 위로 받았다고 전했다. 신청자는 김희재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요청했고, TOP7 모두 응원하는 한 마음으로 무대를 꾸며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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