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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김대명, '여동생 실족사→父 외도→母 뇌출혈' 가족사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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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슬의생' 방송캡쳐


김대명의 가족사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봉광현(최영준 분)이 의대 99학번 동기 5명에 대해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광현은 의대 동기 5명에 대해 궁금해하는 장겨울(신현빈 분)에게 "송화는 실질적인 정신적 지주다 송화는 단점이 없다. 소문 그 이상이다. 송화는 완벽한 모범생이다. 근데 노는 것도 좋아한다. 애가 엄청 순수해. 준완이는 실력은 최고인데 결정적으로 싸가지가 없어"라고 설명했다. 이를 함께 듣던 추민하(안은진 분)는 "양석형(김대명 분) 교수님이요"라며 양석형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봉광현은 "석형이 너도 알텐데? 사회성이 없다"라고 답했다.

봉광현은 "이익준(조정석 분)은 들어올때도 의대 전체 수석으로 들어왔다. 머리가 좋은건지 숨어서 몰래 공부를 하는건지 실습을 하든 시험을 보든 익준이가 항상 1등이다. 그래서 그런지 컴플렉스, 열등감, 선입견이런게 없다"라고 했다. 또 봉광현은 "정원이는 물욕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원(유연석 분)이 키다리아저씨로 병원비 지원을 보내던 중 김준완(정경호 분)이 이를 발견했다. 김준완은 "월급날인데 돈이 왜 이거밖에 없어? 다 어디갔어"라고 물었고, 안정원은 "어디가긴 좋은데로 갔다. 근데 VIP 병실은 요새 손님이 없네"라며 VIP병동에 관심을 가졌다.

분만실 간호사 한승주(김지성 분)가 돌아왔다. 이에 추민하는 "이분이 분만실의 간호사 경력만 15년 이분만 계시면 우리 다 필요 없다. 우리 다 퇴근해도 돼"라며 반가워했다. 무뇌아 분만을 앞두고 양석형은 추민하를 따로 불러 "코랑 기도는 막지 말고 소리만 안들리게 입만 막아 너 들어와서 입만 막으라고 태어나자마자 바로"라고 지시했다.

이를 들은 한승주는 양석형에게 화난 추민하에게 "민하쌤 몇 년 차지? 잘 들어요. 양석형 교수가 문 밖에 서있었다. 아기 나오면 아기가 울게 되면 나보고 음악을 크게 틀어달래. 무슨 말인지 바로 알아들었다. 그래도 물어봤더니 엄마는 모든걸 다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아기가 우는 순간 아이 울음소리를 들으면 그 트라우마는 평생 갈거라고 자긴 힘든일 겪은 산모한테 그런 트라우마까지는 지게 하고 싶지 않데"라고 말했다. 이후 무뇌아 분만을 무사히 끝낸 양석형은 산모에게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산모님은 끝까지 아이를 지키신거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다. 산모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라고 위로했다.

양석형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밝혀졌다. 채송화는 "친하던 동생은 갑자기 실족사 아빠는 젊은 여자랑 바람나고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지고 곰탱이 석형이니까 버텼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완은 "석형이 아버지는 진짜 상상 그 이상이다. 석형이 어머니가 절대 이혼 안하신데"라고 말했다.

쌍둥이 아이들이 번갈아 응급실에 찾아오자 아이의 아빠를 잠시 내보낸 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안정원이 분노했다. 그런가운데 VIP병동에 경호팀을 부른 이익준은 "병실 갈때마다 사모님이 계신다. 한번도 아들 방에 간적이 없다. 남편한테 간을 떼어주는건 아들인데 남편한테만 붙어있다. 아무리 남편이 걱정되도 저렇게 아들 걱정 안하는 엄마는 없다"라고 의심했다. 그리고 아들의 병실에서 아들이 아닌 환자복을 입고 있는 남자를 발견했다.

한편 김준완이 이익준 동생 이익순을 만나러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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