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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표심 UP&DOWN] '아빠 찬스' 논란 의정부갑…오영환 41.8%·강세창 28.4%·문석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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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순서는 저희가 선정한 415 총선 격전지 판세를 알아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경기 의정부갑으로 가보겠습니다. 문희상 의장의 아들 문제로 이른바 '아빠찬스' 논란이 있었던 곳입니다. 먼저 저희 자체 여론 조사 결과를 보시고 현장 분위기도 확인하시겠습니다.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 의정부갑은 소방관 출신으로 안전 이슈를 강조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환후보와 시의원 출신으로 '경제'를 살리겠다는 미래통합당 강세창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뤄집니다.

누구에 투표하실 것인지 질문에, 응답자 중 41.8%가 오영환후보에, 28.4%는 강세창 후보에 표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문석균 후보는 9.0%였습니다.

오 후보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강 후보를 앞섰습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오영환 후보 42.8%, 강세창 후보 22.9% 문석균후보 8.7%였습니다.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9.2%,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40.8%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입니다.

TV조선 고서정입니다.

고서정 기자(very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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