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감염 2500명, 사망 17명…"프랑스판 신천지, 과밀 예배 탓" TV조선 원문 유혜림 기자(cham@chosun.com) 입력 2020.04.02 21:23 최종수정 2020.04.02 2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