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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비례대표 TV토론회서 배제…“초청 기준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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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31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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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기준에 미달해 오는 6일과 9일 열리는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대신 7일 열리는 초청 대상 외 비례대표 후보토론회에는 참석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회에 따르면 초청대상 선정은 ‘국회의원 5인 이상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정당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이다.

여론조사는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인 4월 1일까지 실시·공표한 결과가 반영된다. 국민의당은 이 가운데 어느 한 조건도 만족시키지 못해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 민생당, 정의당, 열린민주당은 조건을 충족해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당이 TV토론회에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공직선거법 제82조2 5항에 따라 오는 7일 열리는 초청 대상 외 비례대표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 토론회에는 초청 대상 정당 외 비례대표 후보를 등록한 정당들이 모두 대상으로 총 30개 정당이 대상이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최근 정당 지지율이 괜찮았지만 초기 국민의당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지지율이 발목을 잡았다”며 “안 대표는 계획한 대로 국토종주를 통해 국민들을 만날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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