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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511명…17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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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개방형 선별진료소 검사받는 미국발 입국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2일 오후 6시 기준 51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시가 발표한 494명에서 17명 증가했다.

신규 감염의 주요 경로는 여전히 해외 접촉이다. 해외 접촉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156명에서 169명으로 13명 늘어났다.

이날 용산구는 필리핀에서 지난 1일 입국한 40대 여성과 10대 여성 모녀가 확진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용산구 13, 14번째 환자다.

영등포구에서는 2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돌아온 자녀 확진자의 아버지인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1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 16, 1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검사를 받았을 때는 모두 음성으로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은평구는 브라질을 다녀온 70대 남성과 60대 여성 부부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귀국해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확진자 숫자는 검사 대상자 확진과 파악 시점의 차이 등으로 인해 자치구 발표와 서울시 집계에 서로 다르게 반영될 수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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