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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방망이 매섭네…KIA, 박찬호·김호령 멀티히트 등 22안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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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연습경기 실시…브룩스·임기영, 4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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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박찬호가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연습경기에서 멀티히트로 좋은 타격감을 과시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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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연습경기에서 화끈한 방망이를 선보였다.

KIA는 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뒤 가진 5번째 연습경기다.

이날 경기에서는 타자들이 좋은 컨디션을 뽐냈다. 양 팀 합쳐 안타 22개가 나왔다. 그중 박찬호와 김호령(3타수 2안타), 김규성(4타수 2안타) 등 3명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오선우(3타수 1안타 2타점)는 이준영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는 2타수 1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선발투수로는 애런 브룩스와 임기영이 등판했다. 둘 모두 4이닝을 소화한 가운데 브룩스는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 임기영은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김현수, 서덕원, 문경찬 등 불펜 투수 3명은 나란히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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