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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혼여행 다녀온 부부 자가격리 해제 하루 앞두고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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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카타르를 다녀온 신혼부부가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김포 한 펜션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서울 송파구 거주자인 신혼부부 A(29·남)씨와 B(29·여)씨가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카타르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지난달 19일 우리나라로 입국한 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김포의 한 펜션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어 격리 13일째인 어제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오늘 귀가를 준비했지만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로 귀국하는 여객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포시는 이들의 거주지와 치료를 받는 병원이 모두 서울에 있어서 이 부부를 김포 확진자에 포함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들은 자가격리 대부분 기간에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며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인 만큼 다른 자가격리자들은 증상이 보이지 않아도 감염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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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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