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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수 겸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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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웨이 백 인투 러브’를 만든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재킷 커버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OST를 만든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아담 슐레진저는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지난 1일(현지 시간) 향년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아담 슐레진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 파운틴스 오브 웨인 멤버로 데뷔 후 가수이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아담 슐레진저는 아카데미, 토니상, 그래미 어워드, 에미상 등에 두루 노미네이트됐고, 미국 드라마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음악 작업으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음악 팬들에게 아담 슐레진저는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OST '웨이 백 인투 러브(way back into love)'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국내에서 2007년 개봉했고 2017년 재개봉하며 107만 명 넘는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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