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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1위 다툼 벌이는 젠지와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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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e스포츠 리그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29일 차 일정이 1일 마무리됐다. T1이 젠지 상대로 승리하며 젠지를 바짝 뒤쫓았고 KT롤스터는 8연승을 달성했다.

1일 경기는 샌드박스 게이밍과 드래곤X, KT롤스터와 그리핀, T1과 젠지 e스포츠로 이뤄졌다. T1, 젠지, 드래곤X, KT 등 많은 팬을 보유한 팀들의 대결이 진행된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T1과 젠지의 경기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63만 명 이상으로 이번 시즌 중 가장 높은 수를 기록했다.

팬들의 가장 관심을 받은 젠지와 T1의 대결은 리그 순위 1, 2위가 맞붙는 대결답게 혈전이었다. 1세트 T1이 초반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으나 후반 한타 싸움에서 젠지의 Bdd(곽보성) 선수의 질리언과 룰러(박재혁) 선수의 아펠리오스가 활약하며 종료됐다. 룰러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쿼드라킬(4연속 킬)을 달성하고 LCK 통산 11번째 1000킬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2세트 T1의 반격은 성공적이었다. 약 27분 만에 게임을 끝내며 1대1 구도를 만들어냈다. 마지막 3세트 역시 T1이 이기면서 경기 승점을 가져갔다. 3세트도 2세트와 비슷한 구도로 초중반부터 T1에 유리하게 흘러가 반전 없이 끝나 팬들은 팀 간 상성인 것 아니냐고 평가했다.

샌드박스 게이밍과 드래곤X의 경기는 드래곤X가 체급 차이를 보이며 2대1 승리했다. 2세트 샌드박스가아펠리오스를 활용해 세트 승점을 가져갔으나 3세트 드래곤X가 25분 만에 한타 대승으로 경기를 가져가며 마무리됐다.

KT와 그래핀의 대결도 KT의 체급 차이를 알 수 있는 경기였다. 이번 대결 역시 2세트 그리핀의 반격으로 1대1 구도가 만들어졌지만 결국 KT가 3세트 승리하며 끝났다. 이 경기로 인해 두 팀의 희비는 완전히 엇갈렸다. 그리핀은 9연패를 기록한 반면 KT는 8연승을 달성했다.

30일 차 일정은 2일 오후 3시 시작된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APK 프린스, 담원 게이밍과 한화생명 e스포츠, KT와 드래곤X 경기가 예정돼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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