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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폐렴 증상 선수 코로나19 음성…4일 훈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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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텅 빈 잠실구장
1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1군 선수 중에서 폐렴 증세 환자가 나옴에 따라 이날 오후 예정되어 있던 구단 훈련이 전면 취소됐다. 이날 훈련장소인 서울 잠실야구장의 모습.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선수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폐렴 증상을 보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1군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두산은 2일 선수단의 자택 대기를 해제하고, 4일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두산의 한 선수는 3월 31일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4월 1일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폐렴 소견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두산은 KBO 사무국이 전달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1일 훈련을 취소했다. 1군 선수단 전원이 자택 대기하기도 했다.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오면서 두산 선수단은 안도했다.

3일에는 두산 홈 잠실야구장 설비 공사로 훈련이 불가능하다. 두산은 4일 낮에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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