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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돌입…여야, ‘경제’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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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부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민생 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고, 새벽 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정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용한 유세'를 방침으로 정한 더불어민주당,

["아이구."]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홀로 서울 종로구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오늘 새벽, 첫 선거운동을 개시했습니다.

["이겨냅시다."]

새벽에도 문을 여는 지역 유통업체들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코로나19 해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선거운동 첫날 첫 저의 말씀으로 국민들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찾은 곳도 새벽시장이었습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정부의 경제 실정을 부각하면서 '정권 심판'을 강조했는데,

[김종인/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함께 나서 비례정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직전 열린 출정 선언식에 황교안 대표는, 정권 심판의 깃발을 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황교안/통합당 대표 : "조국 사태로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살리기 위한 여러분의 피 끓는 외침을 잊을 수 없습니다."]

민생당은 새벽 경매 현장을 찾았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팔리긴 잘 팔립니까? 가격은 어때요?"]

거대 양당 정치로 민생이 파탄났다며, 민생당을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손학규/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 : "민생을 도탄에 빠트리고 평화는 한발짝 진전도 없는 이러한 정치를 기호 3번인 민생당이 헤쳐나갈 것..."]

정의당은 새벽 0시 지하철의 시작점, 철도 차량기지에서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첫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심상정/정의당 대표 : "노동위기를 막는 최전선에 서겠다, 그런 마음가짐을 함께하기 위해서 이자리에 왔습니다."]

더불어시민당은 물류센터 근로자들을 만나 택배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공약을 발표했고, 열린민주당은 유튜브를 통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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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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