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세대 이동통신 하현회 부회장 "U+ 5G 글로벌 시장으로…초심 잊지 말아야" 매일경제 원문 김승한 입력 2020.04.02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