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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주된 신생아, 코로나로 숨져…전세계 최연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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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AFP



미국 코네티컷에서 생후 6주 된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망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 중 최연소로 보인다.

네드 라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지난 주말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생후 6주 신생아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신생아는 사망 후 진단검사를 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라몬트 주지사는 "너무나 가슴아프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은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라고 마음아파했다.

이 신생아가 전세계에서 코로나로 숨진 사망자 중 가장 어린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일엔 인도네시아에서 11세 소녀와 12세의 벨기에 소녀가 숨졌다. 지난달 31일에 사망한 13세의 영국인 소년도 미성년사 사망 사례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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