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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사망 2000명 돌파...확진 3만명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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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563명 숨져...누적 사망 2352명·확진 2만9474명

'확진' 존슨 총리·보건장관 이어 국방장관도 자가격리

뉴시스

[런던=AP/뉴시스]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영국 런던 시내 지하철이 텅 비어 있는 모습.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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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1일(현지시간)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는 3만 명에 가깝다.

영국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352명으로 전날보다 563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만9474명으로 하루 동안 4324명 증가했다.

영국은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독일, 프랑스, 이란에 이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맷 핸콕 보건장관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은 증상이 심하지 않아 자가격리 상태로 국정을 계속 돌보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벤 월리스 국방장관도 코로나19 증세를 보여 자가격리를 했다고 전했다.

존슨 총리는 1일 트위터에서 "나는 국민건강서비스(NHS)를 보호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집에 머물고 있다"며 "우리 모두 정부 권고를 따른다면 함께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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