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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나친 만우절 농담… 김재중 "코로나19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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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윤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1일 오후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내 부주의였다"며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덧붙이며 "많은 과거를 회상하며 감사함과 미안함이 맴돈다"고 했다.

하지만 김재중은 글을 올린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아 "만우절 농담"이었다고 전했다.

김재중은 "만우절 농담으로 상당히 지나치긴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다"며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나를 지키는 일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라는 이야기해 드리고 싶었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 글로 인해 받을 모든 처벌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재중을 처벌해달라고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연예인 김**씨의 과한 만우절 장난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왔다. 네티즌은 코로나19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는 가운데 김재중의 농담이 지나쳤다며 비난하고 있다.

이날 김재중 측은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정보에 대해 '감염 사실은 없다'고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뉴스1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라이프타임 채널 ‘트래블 버디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래블 버디즈’는 ‘동행 여행’이 컨셉인 김재중의 단독 예능. ‘동행 여행’ 홀로 여행을 떠나 여행지에서 그날 그날의 목표와 행선지가 같은 낯선 여행친구 ‘동행’을 만나 일정기간을 함께 여행하는 여행 문화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2020.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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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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