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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방관 국가직 전환, 헌신에 대한 국가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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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축하메시지 올려
-지방직 5만 2516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구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구미의 구미산업단지 내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구미산단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4.01.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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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소방관의 국가직 공무원 전환과 관련해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겪는 재난 현장에는 늘 소방관이 있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니라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전국 곳곳 방역의 현장마다 볼 수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며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했을 것"이라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다.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부터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 2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통합되는 것은 1973년 2월 지방공무원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된 이후 약 47년 만이다. 2011년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안이 처음 발의된 이후로는 9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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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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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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