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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또 한번 어려움 겪고 있다"..이효리→최여진, 유기견 위해 도움 요청→응원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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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이효리, 최여진/사진=헤럴드POP DB


이효리, 최여진 등 스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 동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면서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1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한 아이를 버리고 갔네요. 천벌 받을 인간"이라는 글을 적으며 분노했다.

최여진은 이와 더불어 유기견과 이 유기견이 낳은 새끼 강아지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기견은 무사히 새끼를 낳은 모습. 이에 네티즌들 또한 유기견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최여진은 이어 "다행히 좋은 분들이있 있는 곳에 버려서 안전하게 순산하고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라며 "현재 새끼 7마리 중 한 마리는 입양처가 있고 나머지는 입양하실 분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사랑과 믿음으로 키우실 분 원합니다"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유기견#입양#사지말고입양하세요 #멍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이효리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입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견에 대해 도움을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한 유기견은 당초 캐나다로 입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캐나다가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기로 하면서 입양길이 막히게 된 것.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여름 사방이 가려진 뜬장에서 방치된 채 비참한 삶을 살던 쥬쥬를 만나 꺼내주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캐나다에 입양하겠다는 분이 생겨 우리 모두 기뻐했는데 또 한번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어려운 지금이지만 도움을 주실 분이 있다면 기다릴게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유기견의 해외 입양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에서 캐나다·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를 찾는다는 내용이 담긴 공지글도 게시했다.

최여진과 이효리는 평소 유기견들을 위한 봉사 활동에 힘쓰거나 직접 유기견들을 도맡아 기르는 등 남다른 동물 사랑과 선한 영향력으로 유명한 스타들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나선 이들에게 네티즌들도 공감과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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