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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검찰의 검언유착 의혹, 해명 못하면 공수처의 칼날 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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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조현지 인턴 기자 =정의당 정호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검언유착 의혹을 반드시 밝혀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날 언론 보도를 통해 한 종편 방송기자가 현재 수감 중인 신라젠 대주주와 접촉해 유 이사장에 대한 비위의혹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제의 기자는 윤석열 검찰 총장의 최측근인 검사장의 녹취록을 제시하며 유 이사장에 대한 비위 사실을 이끌어내려했다'며 '기자와 검사장의 커넥션을 강조하며 수감 중인 피의자와 거래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인터넷 방송 알릴레오를 통해 해당 의혹이 사실 무근이라고 명백히 부인했다'며 '명확한 물증도 없는 상황에서 언론이 선제적으로 검찰 배경을 언급하며 취재를 시도한 것은 검찰과 언론의 검은 유착을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언유착의 실체가 꼬리를 드러낸 이상 검찰은 해당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하라'며 '의심에 여지가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검찰개혁을 향한 국민들의 목소리는 점점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스스로 그릇된 행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몇 달 뒤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공수처의 칼날을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경고했다.

hyeonzi@kukinews.com

쿠키뉴스 조현지 hyeonz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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