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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만난 이철우 경북지사, "국가가, 정부가 있다는 것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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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이번에 국가가 있다, 정부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소속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구미산업단지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방문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 기업 현장을 찾은 것이다. 문 대통령이 일정 후 이 지사에게 코로나19 대응 관련 느낀점을 말해달라고 하자 이 지사가 이렇게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지사는 마스크 부족 문제를 면마스크를 통해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 지역 환자를 경북 쪽에서 수용했다고 말하며 중앙정부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머니투데이

[구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경북 구미의 구미산업단지 내에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구미산단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동하고 있다. 2020.04.01.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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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앞서 문 대통령은 "경북이 코로나19 국면에서 걱정이 컸던 지역인데 빠르게 진정이 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극복의 요체는 고용과 일자리라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게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이 적극 협력할 때 지금의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 날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불화폴리이미드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기도 하다. 불화폴리이미드는 일본이 지난해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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