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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메시 인정 받은 손흥민 '챔스 최고의 재능 2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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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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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8, 토트넘 핫스퍼)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인정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일(한국시간) "메시가 2020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25명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톱스(Topps)'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새로 발매될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재능' 카드에 포함될 25명을 뽑았다.

메시가 뽑은 '최고의 재능' 25명 명단에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2019-2020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손흥민의 기세는 무서웠다. 토트넘은 탈락의 쓴잔을 마셨지만, 조별리그 6경기(선발 4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도 토트넘의 준우승을 견인하는 등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강했다.

데일리스타가 영국 매체인 만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위주로 메시의 선택을 소개했다.

손흥민과 함께 버질 판 다이크, 알리송 베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이 메시의 선택을 받았고, 팀 동료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과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세르히오 아구에로(이상 맨체스터 시티)도 포함됐다.

데일리스타는 프리미어리그 외에는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필리페 쿠티뉴(이상 바이에른 뮌헨) 등 3명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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