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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상한 사람들이 윤석열 장모 공격…총선 후 볼만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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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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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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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에 대해 "최 후보가 자기 DNA 검증해 보이겠다고 벼르던데 저도 검사 결과가 궁금하다"며 "북경원인 아니면 자바원인 쪽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경원인과 자바원인은 모두 수십만년 전 지구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인류다. 학자들은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보다 앞선 호모 에렉투스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진 전 교수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총선 후에 볼만할 거다. 벌써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윤 총장 장모를 공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총선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대대적 공세가 펼쳐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최 후보가 같은 날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와 장모 의혹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수사 대상이라고 밝힌 것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인 최 후보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보수 신문들은 마치 제가 하명을 해서 공수처가 수사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싶어한다"며 "그런게 아니다. 범죄 구성 요건을 충족한다면 당연히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후보는 또 "윤 총장 장모에 대한 수사는 명백하게 부실했다"며 "향후 진행될 수사 과정에서 불법 사실이 밝혀진다면 공수처 수사에 포함된다는 얘기였다"고도 말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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