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급조 비례정당 ‘졸속 공약’, 거대 정당 후보는 토론 외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01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