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82969 1092020040159182969 04 0401001 6.1.11-RELEASE 109 KBS 0 false true true false 1585682010000 1585687273000

“중국 후베이보다 심각”…미 뉴욕주 코로나19 환자 8만명 육박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심각한 상황인 뉴욕주가 조만간 확진자 수 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현지시각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뉴욕주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5천7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4시간 만에 만 명가량 늘면서, 코로나19 발원지 격인 중국 우한(武漢)이 위치한 후베이(湖北)성 확진자 6만7천801명을 웃돌게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맨해튼을 비롯한 뉴욕시 확진자가 3만8천87명으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사망자도 빠르게 늘어 뉴욕주 사망자는 천550명으로 하루 만에 300명가량 급증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이 바이러스를 과소평가했다. 바이러스는 우리 생각보다 더 강력하고 더 위험하다"면서 중국에 산소호흡기 만7천 개를 개당 2만5천 달러, 한화 약 3천만 원에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자신의 남동생인 CNN방송 앵커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자택 지하에서 자가 격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노윤정 기자 (watchdog@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