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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종합] "늙은 이정재♥"... '사람이좋다' 박혜경, 남자친구와 달콤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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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박혜경이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혜경은 지난 28일 발매한 신곡 '레인보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의상도 메이크업도 제가 다한다. 1인 제작자라 돈을 아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혜경은 자신의 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비연예인 남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났다. 박혜경은 "제 남자친구와 저의 사진"이라며 연인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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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박혜경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남자친구가 박혜경의 팬이라고 지인에게 말했는데, 그 지인이 '한 다리 건너 박혜경을 안다. 그 사람 싱글일걸?'이라고 말해서 소개로 만났다"고 설명했다

데뷔 23년 차인 박혜경은 어려웠던 시기도 언급했다. 박혜경은 앞서 두 차례의 소송에 휘말렸다가 무혐의 판정을 받았으며, 두 차례의 성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박혜경은 "계약금도 물어줘야 했고,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했다"며 "소송 비용도 어마어마했다. 그렇지만 살아가야 하기에 차도 팔고, 집도, 소중한 물건도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몇 개월간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살았다. 그 사실을 가족도 주변 친구도 아무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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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이후 한동안 활동이 없었던 것과 관련 "성대 수술 후 노래가 잘 안 나오더라"라며 "수술도 있지만, 소송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힘도 컸다. 말하는 것조차도 힘들어서 이제 나는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혜경의 연인이 이번 신곡 발표에 큰 힘을 끼쳤다. 박혜경은 "오래 만나다 보니 왜 제게 노래는 안 하냐고 아깝다고 하더라"며 "노래를 다시 해보라고,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박혜경와 그의 연인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등산했으며, 함께 텃밭을 일구며 미소 지었다. 박혜경은 남자친구의 별명을 묻자 "늙은 이정재"라고 답했고, 그의 연인은 "턱이 닮았대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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