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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미스터트롯 7인방 뒷이야기…"주량 1등 신인선, 계산은 영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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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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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터트롯' 7인방이 '비디오스타'에 총출동 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수찬, 영기, 류지광, 나태주, 신인선, 김경민, 노지훈 등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7인방은 '미스터트롯'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영기는 노지훈에게 오해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얼마 전 카피추를 만나 장민호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서로 팬이라 인사를 하는데 장민호 옆에 노지훈이 있더라. 근데 지훈이가 나한테 인사를 안했다. '왜 인사 안하냐, 떨어져서 그러냐' 하니까 '형 붙은 사람끼리 놀게요' 하더라"고 폭로했다. 노지훈은 "그게 들렸냐"고 해 웃음을 샀다.

김경민은 김수찬에 대해 "그냥 나쁜 사람이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나쁜 사람이라고 한 이유는 사실 제 롤모델이 형이었다. 행사를 4년 동안 따라다녔다. 서로 연락도 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화번호가 바뀌었더라"고 밝혔다. 그런데 '미스터트롯' 출연 중 바뀐 번호를 물어봤는데 김수찬이 '안 알려줬냐'며 모른 척했다고.

김수찬은 해명의 기회를 얻자 "어차피 나쁜 사람 됐으니 해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나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경민이 오만과 독선의 길을 가지 않도록 형으로서 잘 가르치도록 하겠다. 이런 이미지 된 거 또 전화번호 바꿔도 안 알려줄 생각이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후 김수찬은 김경민의 발냄새를 폭로했다. 그는 "같은 방을 쓴 장민호 형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살균업체 불러야겠다고"라는 말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경민이 가는 곳마다 발자국이 남는데 거기에도 냄새가 난다"고 덧붙였다. 김경민은 크게 당황했다.

신인선은 '왁밍아웃'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몸에 머리카락 말고 털이 없다"라더니 "아침마다 샤워할 때 아주 뿌듯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장산 뛸 때도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며 "해봐야 안다. 제모가 굉장히 저랑 잘 맞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7인방은 '비디오스타'에 함께하지 못한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MC 산다라박은 "참가자들 사이가 돈독하지만 그 안에서도 파가 나눠져 있다던데"라고 물었다. 신인선은 축구파, 주류파로 나뉜다고 밝혔다. 신인선은 "임영웅, 영탁, 김호중이 축구파 대표주자"라고 했다. 다른 이들은 "축구 실력이 임영웅이 출중하다. 신인선도 잘한다. 노지훈은 유소년 대표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신인선은 "임영웅, 영탁은 둘 다 정말 축구 좋아한다"며 "저랑 항상 몰려다닌다. 축구도 하고 끝나고 술도 마신다"고 털어놨다.

임영웅은 술에 취하면 집에 못 가게 하는 버릇이 있다고. 김경민은 "친한 형들끼리 술을 마셨다. 화장실 가려고 잠깐 일어났는데 '너 어디 가니? 오늘 달려야 해' 하더라. 집에 아예 안 보내준다"며 "영웅이 형이 술을 많이 먹었다고 생각해야 집에 보내준다. 새벽 4~5시 정도"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7인방은 "주량은 신인선이 1등"이라며 "계산은 영탁이 한다"고 입을 모아 놀라움을 더했다.

장민호의 미담도 공개됐다. 7인방은 장민호에 대해 "자신이 없는 자리에서 '잘 먹을게요' 하는 영상을 찍어서 보내면 입금을 해준다. 술값뿐 아니라 숙취해소 음료 금액까지 보내준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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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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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미스터트롯' 7인방은 레전드 무대에 개인기 퍼레이드까지 선보이며 끼를 대방출 했다. 특히 김수찬은 남진부터 진성, 주현미, 노사연, 태진아, 송대관, 김연자까지 트로트 거장들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따라해 감탄을 자아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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