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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뤄졌다" '맨땅에 한국말' 나탈리아→페이스, 막걸리 한잔에 털어놓은 한국 사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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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OSEN=박판석 기자] '맨땅에 한국말' 네 명의 미녀들이 훌륭히 제작발표회를 마쳤다. 어느새 성큼 다녀온 이별과 서로의 진심을 털어놓는 진솔한 시간도 가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 네 명의 미녀들이 한국 생활에 대한 고마움과 한국을 떠나는 아쉬움을 털어놨다.

네명의 미녀들은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서 한국말로 자기를 소개해야하는 미션을 받았다. 나탈리아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한국말로 계속해서 연습했다.

맨땅벤져스들은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나탈리아는 "2시간 정도 잤다"며 "10분전에 다 외웠지만 괜찮다"고 말했다. 뷔락은 걱정하는 친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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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마침내 4명의 미녀들은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방송국 앞에 도착했다. 네 사람은 대기실에서도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정세운과 이휘재는 네 사람에게 다정하게 제작발표회 숝서를 설명을 해줬다.

나탈리아는 포토월에서 활발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나탈리아의 활기찬 무대에 이어 페이스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뷔락에 이어 다이아나까 무사히 포토월을 마쳤다.

마침내 걱정하던 네 명의 미녀들의 한국어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나탈리아부터 시작된 한국어 자기소개는 무사히 마무리 됐다. 페이스는 "한국사람들은 친절하고 배려심도 많다"고 제작발표회를 했다. 네 미녀는 무사히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기사를 검색하면서 각자 피드백을 했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네 명의 미녀들과 정세운과 이휘재는 한정식 집에서 회식을 했다. 회식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호칭 정리가 이어졌다. 정세운은 뷔락과 동갑이었고, 다이아나 보다 오빠였다. 나탈리아는 정세운의 나이를 듣고 "완전 애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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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네 명의 미녀들은 에피타이저를 먹은 뒤에 연잎밥과 간장게장과 조기구이로 식사를 했다. 페이스는 에피타이저를 먹은 뒤에 야무지게 식사를 하면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뷔락은 용기 있게 간장 게장을 먹었다.

제작발표회를 마친 네 명의 미녀들은 한국말 수업에 참석했다. 이날 수업의 주제는 한국식 감정 표현이었다. 제작발표회 준비로 잠을 자지 못한 미녀들은 피곤함을 호소했다. 피곤한 와중에도 미녀들은 집중력을 발휘해서 수업을 받았다.

네 명의 미녀들은 진짜와 정말 그리고 감사와 행복 등 10가지 다양한 감정에 관한 단어들을 배웠다. 다이아나는 열정적으로 질문을 던졌고, 페이스는 줄임말에 강점을 보였다. 다이아나는 우등생 답게 감정 표현을 맞추는 퀴즈에서도 앞서 갔다.

수업을 마친 미녀들은 첫 휴일에 막걸릿집을 방문했었다. 막걸릿집 사장님은 네 명의 미녀들을 위해 특별한 막걸리 칵테일을 선물해줬다.

페이스와 나탈리아가 막걸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페이스와 나탈리아는 첫 휴일에 다이아나와 뷔락을 빼고 막걸릿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다이아나와 뷔락에게도 막걸리를 소개해주기 위해서 다시 가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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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한국말' 방송화면 캡처


네 명의 미녀들은 술을 나누면서 한국을 떠난 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나탈리아는 "한국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거리를 걷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페이스 역시 "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너무나 좋은 제안이라서 믿지 못했다. 꿈이 이뤄졌다. 도시를 탐험하고 한국어를 배웠다"고 털어놨다.

페이스는 막걸리에 대해서 소개했다. 페이스는 "쌀로 만든 와인이지만 혀에 닿는 맛도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다이아나는 블루베리 막걸리를 주문했다.

다이아나는 한국과의 인연을 떠올렸다. 다이아나는 "14살에 두 달간 한국에서 아역 모델을 했다"며 "6년전이었다. 하루에 오디션 6개, 7개라서 너무 힘든 스케줄이었다"고 말했다.

다이아나는 이후에도 많은 아시아 나라를 돌면서 모델에 도전했다. 다이아나는 "감사해하진 않았다. 그 이후에 많은 아시아를 내가 얼마나 좋았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네 명의 미녀는 한국어에 대한 애정도 고백했다. 나탈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는 '깍아주세요', 페이스는 '방가방가', 뷔락 '예뻐요', 다이아나는 '감사합니다' 였다. 다이아나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한다"고 털어놨다.

이들의 대화의 마지막은 장선생님이었다. 나탈리아와 페이스는 장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페이스는 "인내심도 그렇고 웃는 표정도 귀엽다"며 "장선생님에게 무언가 선물을 해야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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