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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생활의 달인' 필감산, 동치미 막국수 시식 후 "음식은 거짓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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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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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수 에디터] 필감산이 달인표 동치미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필감산 셰프가 막국수의 달인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필감산 셰프는 막국수 시식을 위해 잠행단으로 나섰다. 필감산 셰프는 "토면을 사용한다. 동치미에 넣으면 상상만 해도 입맛이 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달인 가게에 방문한 필감산 셰프는 막국수 시식 후 "전기가 온다. 국물은 이거다. 감칠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라며 감탄했다.

필감산 셰프는 비법을 밝히기 위해 정체를 밝혔다. 달인은 "제가 삼촌한테 물려받은 게 10년 가까이 됐다. 오픈한 지는 20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달인은 지하로 필감산 셰프를 안내했다. 달인은 "여기가 바로 동치미 숙성하는 곳이다"라며 막국수 국물의 비밀을 밝혔다.

필감산 셰프는 "장아찌 고추같이 생겼다. 왜 이렇게 단내가 나냐"라며 맛을 봤다. 이어 "맛있다. 달다"라고 말했고, 달인이 "매실청에 숙성을 시킨 거다. 일주일 동안 숙성했다"라고 덧붙였다.

동치미 국물에 이어 비빔막국수까지 시식한 필감산 셰프는 "양념장은 말이 필요 없다"라며 그릇을 비웠다. 달인은 "면수에 토마토 삶으면 단맛도 나고 깊어진다. 식욕을 당겨주는 향이다"라고 부연했다. 필감산 셰프는 "갈아서 마하고 향이 혼합하니 단맛에 고소한 맛이다"라며 감탄, 갓 볶은 비빔장을 밥과 함께 시식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

비법 공개 후 달인은 "계속 이어져서 이 맛을 유지하면서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줬으면 좋겠다. 백 년 할 수 있는 막국수 집이 소망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필감산 셰프는 "음식은 거짓말 못한다. 이 집은 진실된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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