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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경고 “악성 댓글, 도가 지나치면 내가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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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이수(39·사진)가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 심경을 밝히고 경고 뜻도 전했다.

이수는 “모두가 좋아하는 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너무 자신의 일처럼 싸우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가 지나치다면 반드시 바로잡아보겠다”며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저는 그냥 해왔던 것을 열심히 하는 음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 정도를 요구하고 선을 넘을 경우 대응할 방침임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한 이수는 문차일드와 엠씨더맥스에서 보컬을 담당하며 시원스러운 고음 창법으로 인기를 모았다. 두 그룹의 이름으로 낸 앨범에서 많은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실력파다.

2014년에는 동갑인 가수 린(LYN)과 결혼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수는 2009년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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