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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마에다, 코로나19 공포에 "최대한 외출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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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3회초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마에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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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전역을 강타한 가운데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범경기를 중단하고 정규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5월 중순 이후로 잠정 연기했지만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시즌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LA에 머물고 있는 마에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LA는 4월 30일까지 전 국민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상태"라며 "일본은 현재 외출 통제가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외출을 줄이고 건강에 유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를 처음 밟은 마에다는 데뷔 첫 시즌 16승 11패(평균 자책점 3.48)를 거두며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시즌을 포함해 세 차례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는 등 빅리그 통산 47승 35패 6세이브 9홀드(평균 자책점 3.87)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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