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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영 “올림픽 연기 차라리 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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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때문에 허무하게 시즌을 끝낸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스타 이재영.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예선 직후 찾아온 무릎 부상과 기나긴 재활, 복귀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할 만큼 이를 악물었지만, 포스트시즌을 치러보지도 못하고 시즌이 끝나는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표팀에서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한 경기 끝나면 울 정도였어요." "지금도 무릎 상태는 좋지 않아요."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과 무릎 부상을 맞바꿨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예선 대회에서 투혼을 발휘했던 이재영은 올림픽 1년 연기가 차라리 잘된 거 같다고 말합니다.

몸 상태를 조금 더 회복하고 조금 더 준비할 시간을 벌었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림픽 예선 대회 도중과 끝난 직후 이재영뿐만 아니라 김연경과 김희진까지 다친 터라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회복할 시간도 더 생긴 셈입니다.

무엇보다 포스트시즌이 무산된 게 아쉽다는 이재영.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우승하고 MVP까지 차지하는 큰 그림을 그렸었다며 이제 다음 시즌을 기약했습니다. 이재영의 봄날 같은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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