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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결승 2루타, 오선진 4안타 맹타…정우람 1이닝 쾌투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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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박준형 기자]2회초 김태균이 타격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김태균이 결승 2루타를 터뜨리며 해결사 면모를 뽐냈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귀국 후 6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7회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김태균이 결승 2루타를 터뜨렸고, 오선진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경기에서 4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던 정우람은 1이닝 삼자범퇴로 건재를 알렸다.

청팀은 이용규(중견수) 정진호(우익수) 하주석(지명타자) 김회성(3루수) 김문호(1루수) 장진혁(좌익수) 노시환(유격수) 이해창(포수) 김현민(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김이환.

백팀은 정은원(2루수) 오선진(유격수) 이성열(1루수) 김태균(지명타자) 송광민(3루수) 최재훈(포수) 이동훈(좌익수) 장운호(중견수) 유장혁(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내세웠다. 선발투수는 장시환.

3회까지 양 팀 선발 김이환과 장시환의 호투로 0의 행진이 이어졌지만 4회초 청팀이 균형을 깼다. 김문호의 볼넷, 장진혁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노시환이 우중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백팀도 4회말 바로 반격에 나섰다. 오선진의 중전 안타, 이성열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송광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추격을 알렸다. 이어 최재훈이 좌측 날카로운 2타점 2루타를 폭발하며 3-2로 역전했다.

청팀이 6회초 다시 균형을 맞췄다. 백팀 구원 박상원을 상대로 김회성이 중견수 키 넘어가는 2루타를 터뜨리며 이어진 1사 3루에서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3-3 동점.

하지만 백팀이 마지막에 웃었다. 6회말 오선진이 청팀 구원 이태양에게 우중간 안타를 뽑아낸 뒤 폭투 때 2루에 진루했다. 이어 김태균이 우월 1타점 2루타를 때리며 이날 경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백팀은 7회말 2사 3루에서 오선진이 신정락에게 우익선상 빠지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쐐기를 박았다. 오선진은 4타수 4안타 1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백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장진혁도 희생플라이 포함 2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에선 백팀 선발 장시환이 4이닝 2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역투했다.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청팀 선발 김이환은 4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막았다. 최고 구속은 142km. 이외 이현호과 윤대경이 구원으로 1이닝씩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초 올라온 마무리투수 정우람도 3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지난 경기 4실점을 만회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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