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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경기수 줄인다…개막 시점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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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경기수 줄인다…개막 시점은 불투명

[앵커]

코로나19로 개막이 한 달 넘게 지연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의 경기 일정이 축소됩니다.

하지만 프로구단 대표자 회의에서는 개막 시점을 논의하는 것은 이르다고 보고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자 회의는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현황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회의는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고, 현 시점에서 개막 시기를 특정하는 것은 이르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 개막이 늦춰지고 있는 만큼 팀 당 38경기를 치르기로 했던 리그 일정을 축소하는 게 불가피하다는 데도 뜻을 함께 했습니다.

<이종권/프로축구연맹 홍보팀장> "과연 어느 정도로 줄일 것이냐 방식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에 있어서 각 구단들의 유불리보다는 국민들의 건강 그리고 선수들의 안전 이 부분을 최우선시하겠다..."

올 시즌 K리그1은 지난 달 29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예정대로라면 팀당 5경기 정도를 치렀어야 하는데 여전히 언제 개막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기 수를 줄여야 하는 만큼 정규리그 33라운드로 리그를 끝내는 방안과, 팀당 두 차례 맞대결 후 파이널 라운드를 치르는 방안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에서 리그 개막 시점과 운영 방식을 결정할 예정인데, 아직 이사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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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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