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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김강림, 생생한 증언...포섭 방법 까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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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3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한 종교에 대해 언급한 김강림의 등장이 그려졌다.

김보성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대구를 위해 대구에 직접 방문해 손수 제작한 마스크를 기부했는데 "모두가 가족이라 여기기에 위로와 함께 마스크를 전달했다"며 "당시 대구 시민께 편지를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구 방문 이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김보성은 "또 대구에 내려간다"며 "마스크 제작이 거의 다 완성됐고 이번에는 더 많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도 같이 나눠줄 것이다"라며 대구 시민을 위해 다시 방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멤버들은 세계를 놀라게 한 이단 종교와 코로나19 속 연예인 기부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눴다.

특히 김희철은 지난 강원도 산불 당시 비공개로 기부를 했었지만 악플 때문에 기부 사실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당시 강원도가 고항이어서 기부를 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회사에서 기부 사실을 공개하자고 하더라"며 "다른 연예인들의 기부 소식 기사에 댓글로 제가 욕을 엄청 먹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악플 때문에 기부 사실을 공개했는데 어느순간 기부 선행이 눈치게임이 됐고 악플러 때문에 기부 논란이 생기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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