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올해도 95억원으로 '연봉킹'...전문경영인은 권오현 46억원 서울경제 원문 신한나 기자 입력 2020.03.30 21:27 최종수정 2020.03.31 1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