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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서동주 “생일이지만 다들 힘든 시기라 마냥 기쁘지 않아..코로나 저리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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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생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서동주는 30일 자신의 SNS에 “Happy belated bday to me! March28 aries. 생일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라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 코로나 저리가. 셀프생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3월 28일이 생일이지만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즐겁게 보낼 수 만은 없는 상황에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세 속 미국의 인종 차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서동주는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 쓰면 안 썼다고 때리고, 어쩌라는 겁니까? 맞기 싫다. 인종 차별 나빠요”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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