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서동주 "생일이지만 코로나19 때문에 기쁘지 않아"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elated bday to me! #march28 #aries 생일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라 마냥 기쁘지만은 않네요ㅠ #코로나 저리 가 #셀프 생축"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름다운 그의 자태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한국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나인본 스튜디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