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136483 1092020033059136483 01 0101001 6.1.7-RELEASE 109 KBS 0 false false true false 1585540483000 1585540484000 related

정의당 “의원 뀌어주기로 교섭단체 돼 국고보조금 수령…세금 도둑질”

글자크기
정의당이 미래통합당의 의원 뀌어주기로 미래한국당이 교섭단체가 된 데 대해 "세금 도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은 오늘(30일) 브리핑에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30일 국고보조금 지급일에 딱 맞춰, 의원 뀌어주기로 미래한국당이 교섭단체가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렇다 할 정당 활동도, 총선을 통한 국민의 선택도 없이, 오직 의원 뀌어주기로 교섭단체가 돼 무려 55억 원이라는 국민의 세금이 고스란히 미래한국당 손에 들어가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면서 "의석 도둑질에 이은 세금 도둑질로 명백한 세금 강탈, 국고 사기행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차떼기 정당'의 후예답게 돈 냄새는 기가 막히게 잘 맡는 정당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자그마치 55억 원이라는 국고보조금까지 꿀꺽하니 백주대낮 날강도와 뭐가 다르냐"면서 "눈치도 염치도 없고 파렴치할 뿐"이라고 했습니다.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