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국민의당 “위성비례정당,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0.03.30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